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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026 관계별 축의금 기준과 식대·불참 매너

본식·하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026 관계별 축의금 기준과 식대·불참 매너

직장 동료, 친구, 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최신 설문으로 본 관계별 축의금 기준과 식대, 둘이 갈 때와 못 갈 때의 매너를 정리하고 상황별 축의금 계산기를 넣었어요.

웨딩나우 에디터 · 약 5분 · 📊 비교표 · 🧮 축의금 계산기 · 💬 Q&A 5개

청첩장을 받으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게 “축의금 얼마 내야 하지?”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2025년 직장인 설문에서 직장 동료 결혼식에 참석해 식사할 때 가장 많이 꼽은 금액은 10만 원(61.8%)이었어요. 관계별 기준, 식대와의 관계, 둘이 갈 때와 못 갈 때의 매너까지 정리하고, 상황을 고르면 금액을 추천해 주는 계산기도 넣었어요.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026 관계별 축의금 기준과 식대·불참 매너

2026 축의금, 관계별 기준 한눈에 보기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많이 쓰는 기준은 있어요. 아래는 최근 설문과 관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금액이에요.

관계 참석해서 식사 불참 (송금만)
얼굴만 아는 지인·동호회 5만 원 3만~5만 원
일로 엮인 직장 동료 5만~10만 원 5만 원
사적으로도 친한 직장 동료 10만~20만 원 5만~10만 원
가끔 만나는 친구 10만 원 5만~10만 원
자주 만나는 친한 친구 20만~30만 원 10만~20만 원
직장 상사·선배 10만~15만 원 5만~10만 원

가족·친척은 집안마다 관례가 달라서 부모님과 먼저 상의하는 게 좋아요.

설문으로 보는 요즘 축의금 시세

직장 동료 결혼식은 10만 원이 가장 많아요

인크루트가 직장인 844명에게 물은 결과(2025년 5월), 직장 동료 결혼식에 참석해 식사할 때 10만 원 61.8%, 5만 원 32.8%였어요. 2023년 조사에서 덜 친한 동료는 5만 원(65.1%)이 가장 많았는데, 2년 만에 10만 원으로 올라갔어요.

친한 동료는 더 높게

사적으로 친한 동료는 10만 원(59.7%) 다음으로 20만 원(14.3%), 15만 원(12.7%)이 많았어요.

적정 축의금 평균은 미혼 13만 원, 기혼 29만 원

가연이 25~39세 미혼·기혼 1,008명에게 물은 조사(2026년 9월 보도) 결과예요. 기혼자는 부부가 함께 가는 경우가 많아 금액이 높게 나왔어요.

실제 송금액은 평균 10만 원 이상

카카오페이 ‘2025 머니 리포트’에 따르면 축의금 송금 봉투 평균 금액이 10만 원을 넘었어요.

식대 6만 원 시대, 5만 원은 적을까?

한국소비자원 조사(2026년 8월)에서 결혼식장 1인 식대 중간 가격은 약 6만 원이었고, 서울 강남은 1인 식대가 약 8만 8천 원(2026년 2월 조사)이었어요. 그래서 참석해서 식사까지 한다면 식대보다 적은 5만 원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아요.

💡 이렇게 정하면 편해요

참석해서 식사한다면 10만 원, 5만 원을 하고 싶다면 참석 대신 마음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송금하는 방법도 있어요. 축의금은 정해진 값이 없으니 무리하지 말고 친분과 형편에 맞게 정하세요.

축의금을 정하는 4가지 기준

1. 친분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가연 조사에서 미혼의 76.7%가 “당사자와의 친분과 알고 지낸 시간”을 첫 번째로 꼽았어요.

2. 받은 만큼 돌려주기

기혼자의 60.6%는 상대가 내 결혼식에 낸 축의금을 기준으로 삼았어요. 받은 금액이 있다면 그 이상으로 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3. 동행자

기혼자의 39.2%가 함께 가는 사람이 있는지를 고려했어요. 동행자가 있으면 식대도 늘어나요.

4. 장소와 식대

호텔이나 고급 웨딩홀은 식대가 높아서 조금 더 내는 사람도 있어요. 다만 장소를 정한 건 하객이 아니니 의무는 아니에요.

상황별 축의금 매너

둘이 가면 얼마를 내야 할까요?

배우자나 연인, 아이와 함께 참석하면 식대가 사람 수만큼 늘어나요. 그래서 혼자 갈 때 금액에 동행자 식대 정도를 더해 15만~20만 원 이상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혼자 10만 원을 낼 사이라면

둘이 갈 때는 15만~20만 원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세요.

못 갈 때 축의금 매너

송금은 미리, 메시지와 함께

모바일 청첩장의 계좌나 송금 봉투로 보내고 짧은 축하 메시지를 함께 남기세요.

  • 계좌로 보낼 때 — 받는 사람이 알아볼 수 있게 보내는 사람 이름에 이름과 소속을 함께 적어 주세요.
  • 송금 봉투로 보낼 때 — 카카오페이 같은 송금 봉투는 축하 메시지를 함께 남길 수 있어요.

대신 전달할 때는 봉투에 이름을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면 봉투 뒷면에 내 이름과 소속을 적어 주세요.

금액은 홀수로

3만·5만·7만 원처럼 홀수로 맞추는 관례가 있어요. 10만 원은 예외로 많이 써요.

축의금 계산기

관계와 참석 여부, 함께 가는 사람, 예식장을 고르면 많이 내는 금액을 바로 알려 드려요.

🧮 축의금 계산기설문·관례 기준 참고값
추천 축의금 -

설문과 관례를 바탕으로 한 참고값이에요. 정답은 없으니 친분과 형편에 맞게 정하세요. 1인 식대는 전국 중간 약 6만 원(한국소비자원 2026년 8월)이에요.

축의금 봉투 쓰는 법

봉투 앞면

“축결혼(祝結婚)”, “축화혼(祝華婚)”처럼 축하 문구를 적어요. 문구가 인쇄된 봉투를 써도 괜찮아요.

봉투 뒷면

왼쪽 아래에 세로로 이름을 쓰고, 이름 옆에 회사나 모임 같은 소속을 작게 적으면 신랑·신부가 알아보기 쉬워요.

지폐 준비

가능하면 깨끗한 새 지폐로 준비하고, 같은 방향으로 넣으면 단정해 보여요.

자주 묻는 질문

Q직장 동료 결혼식에 5만 원 내면 적은가요?
A참석해서 식사한다면 요즘은 10만 원이 가장 많아요(인크루트 2025년 설문 61.8%). 친분이 깊지 않다면 불참하고 5만 원을 송금하는 것도 흔한 방법이에요.
Q결혼식에 못 가면 얼마를 보내나요?
A식사를 하지 않으니 참석할 때보다 조금 적게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직장 동료나 지인은 5만 원, 친한 친구는 10만 원 이상이 일반적이에요.
Q부부가 함께 가면 얼마를 내야 하나요?
A혼자 갈 때 금액에 동행자 식대를 더해 15만~20만 원 이상을 내는 경우가 많아요. 가연 조사에서 기혼자의 적정 축의금 평균이 29만 원으로 높게 나온 것도 부부 동반 참석이 많기 때문이에요.
Q호텔 결혼식이면 더 내야 하나요?
A호텔은 식대가 높아서 조금 더 내는 사람도 있지만 의무는 아니에요. 장소보다는 친분과 받은 축의금을 기준으로 정하는 게 좋아요.
Q축의금을 계좌로 보내도 괜찮나요?
A네, 요즘은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를 함께 적는 경우가 많아 송금도 자연스러워요. 보낼 때 이름과 축하 메시지를 함께 남기면 좋아요.

※ 출처: 인크루트 직장인 축의금 설문(2025년 5월, 844명), 가연 ‘결혼 비용 및 축의금 인식 조사'(2026년 9월 보도, 1,008명), 카카오페이 ‘2025 머니 리포트’,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결혼서비스(식대). 관계별 금액은 설문과 관례를 바탕으로 한 참고값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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